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현신 토린 (문단 편집) == 기타 == *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 지휘관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파란만장한 인생역정'''을 겪었다. - 전투에 나설 수는 있으나, 오래 전 입은 부상 때문에 오래 싸우지 못한다. - 원래 [[데보스 군|적과 같은 핏줄]]이지만, [[레이 바라키|멸망시켜야 할 대상에게 감화되어 상대편으로 돌아섰다.]] - 지구와 교감하면서 브레이브가 생겼으나, 데보스인 육체와 브레이브가 충돌해 점점 더 약해진다. - 중반에 한 번 죽었다가 다시 부활하고, 후반부에서 대지의 어둠을 파괴하기 위해 일부로 데보스 군으로서 한 번 더 사망한다. - 죽어서도 멤버들을 독려하고, 저 세상에서 눈썹을 휘날리며 무쌍을 찍는다. 등등, 여러가지로 눈물나게 많이 구르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지휘관 캐릭터들과 달리 직접적인 활약이 많아서 인기는 높다. 물론 모든 짐을 내려놓고 나서는 위에서 서술한 대로 순정만화에 통달하거나 괴수영화 DVD를 보는 등, 입덕한 뒤로 점점 오타쿠웨이를 걸으며 조금씩 개그화가 진행되고 있다.[* 아미가 즐겨 보던 순정만화로 초고속 입덕한 듯.] * [[특수전대 데카레인저]]의 [[도기 크루거]] 이후 9년만에 변신하는 '''비 인간형 캐릭터이자 지휘관 전대 멤버'''로 등장한다. 그리고 4년 뒤에는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쇼 론포]]가 이 기믹을 이어받는다. 사전 유출 정보로 [[쿄류 골드]]의 디자인이 공개되었을 때 골드의 모티브가 [[익룡]]이라는 점에서 정체가 토린일 것이라는 예상이 굉장히 많았는데, 이 역시 도기 크루거의 사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하지만 정작 쿄류 골드의 정체는 [[우츠세미마루|완전히 새로운 인물]]이었다. * 의외로 놓치기 쉬운 부분인데, '''슈퍼전대 시리즈 사상 최초로 적 괴인이 전대 멤버가 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본편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 시점에 이미 적 조직인 [[데보스 군]]에서 이탈한 상태고 단순한 괴인이 아닌 쿄류저의 창시자이자 지휘관이기는 하지만, 엄연히 적 조직 [[데보스 군]] 출신인데다 데보스 신관의 자리에 있을 때는 '마검신관 토린'이라는 이름까지 가지고 있었으니 '''적 조직 출신, 그것도 간부였던 인물이 전대의 일원이 된 최초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후속작인 [[열차전대 토큐저]]의 [[니지노 아키라]]가 이 기믹을 이어받는다. * 우연의 산물이겠지만, 이전까지 공룡 모티브 신전사가 공유하던 특징[* 본래 적대적인 포지션이었고, 검을 무기로 사용하며, 작중에서 사망한다.][* 참고로 타키자와 나오토는 머신만 공룡이다.]을 공유하는 캐릭터이다. 처음 지구에 왔을 때는 [[데보스 군]]의 신관으로 지구 생명체를 멸망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가 돌아섰으며, 사용하는 무기는 검인 ‘페더 엣지'이며, 작중에서 [[키류 단테츠]]와의 계획 아래 스스로 죽음을 맞는다. * 슈트 액터인 오카모토 지로 특유의 체형 덕분에, 쿄류 실버가 처음 공개되었을 때 아직 정체가 드러나기 전이었음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토린이 변신할 것이라고 예상해버리기도 했었다. * 지휘관 전대 멤버가 사람인 경우를 제외하고, 슈트 액터가 슈트를 입고 연기하는 사령관 캐릭터로서는 최초로 성우가 직접 출연한 지휘관이기도 하다. * 초영웅제에서 [[모리카와 토시유키]]가 극 중 43화의 토린의 인간체인 '''토리이'''의 모습으로 무대에 출연했다. * 당초 쿄류 실버의 정체가 공개되기 전까지는 팬들 사이에서 토린 혹은 단테츠가 쿄류 실버일 것이라고 예상하는 팬층이 반반 씩으로 나뉘었다. 하지만 처음엔 토린이, 그리고 후에 단테츠가 쿄류 실버를 계승하면서 결과적으로는 '''둘 다 맞다'''고 할 수 있게 되었다. * 미국판 [[파워레인저 다이노차지]]에서도 등장하나, 여기선 동료로 등장하고 멤버로 편입된다. 또한 원판과는 달리 원래부터 선한 성격이지만 모종의 이유로 악해졌다는 설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